비내력벽 여부, 전문가 확인이 먼저입니다. 마포 아파트 철거 전 필수 점검.
마포는 합정동, 망원동, 용강동 등 구축 빌라와 아파트가 혼재하는 지역입니다. 벽의 구조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임의로 철거할 경우 구조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전문가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.
비내력벽은 공간 구분용으로만 설치된 벽으로 건물 하중을 받지 않습니다. 구분 방법은 크게 설계 도면 확인과 타음 조사 두 가지입니다. 도면상 비내력벽이더라도 현장 타음 소리와 두께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 콘크리트 구조벽(180~200mm)은 철거 불가, 조적·경량 칸막이벽(80~120mm)은 비내력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마포 구축 아파트는 준공 연도에 따라 설계 도면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때는 현장 타음 조사와 벽 두께 측정으로 비내력벽 여부를 확인합니다. 구축 단지는 벽 내부에 노후 배선이 매립된 경우가 많아 철거 전 전기 배선 경로 파악이 중요합니다.
| 벽체 재질 | 두께 | 소리 | 철거 소요시간 | 분진·소음 |
|---|---|---|---|---|
| 경량 칸막이 | 80~120mm | 속 빈 소리 | 2~4시간 | 낮음 |
| 조적(벽돌) | 150~200mm | 둔탁한 소리 | 4~8시간 | 높음 |
| 콘크리트 | 180mm 이상 | 단단한 소리 | 내력벽·주의 | 매우 높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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